대한민국청와대 , 두보의 시처럼 한중 양국의 새로운 관계 발전을 이루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리커창 총리 만찬

리커창 총리 만찬, 대통령의 말

국정일보 기자

작성 2019.12.24 00:11 수정 2019.12.24 00:11

대한민국 청와대 / 유튜브


두보의 시처럼 한중 양국의 새로운 관계 발전을 이루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리커창 총리님, 반갑습니다. 지난해 5월 일본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 이후 총리님과 네 번째 단독회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는 가볍게 인사만 나누었는데, 오늘 오랜 친구 같은 총리님을 다시 뵙고 양국의 공동 번영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곳 청두는 한국인에게도 삼국지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의 도시답게 아름답고 역동적입니다. 자연과 사람, 전통과 혁신의 조화 속에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관문이자 내륙과 국제물류의 허브도시로 발전해왔습니다. 다시 한 번 큰 쓰임은 밖으로 펼쳐지고 진실한 역량은 내부에 충만해 있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중국 문화의 저력과 혁신 역량을 함께 보여주는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청두에서 총리님과 함께 한중관계의 발전과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



국정일보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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